부장님 안녕하세요...
혹시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 1월5일에 부산예식 때문에 45인승1대 이용했던
이정민입니다.
지난주까지 정신없어서 오늘에서야 감사 인사말씀 드리려고 후기 남겨요~
친구들이 버스안에 커피머신기가 있는 차량은 처음 봤다고 너무 좋아했던게 기억이 나네요
그리고 좌석뒤에 핸드폰 충전이 되어 있는것도 처음 본 친구들이 많아서 아주 부장님 덕분에
편안하게 이용한거 같아서 직접 인사도 하고 후기도 올립니다.
3.4월에 결혼하는 친구들한데 소개시켜 드렸으니 연락갈테니 그때도 잘 부탁드려요..
감사합니다.
바쁘실텐데 후기까지 남겨주시고 진심으로 감사드리며
그리고 친구분께서도 예약하셨습니다.
소개도 시켜주시고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황금돼지해에 항상 건강하시고
가내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.